아이리버, 아스텔앤컨으로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입력 2015-11-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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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 스피커 일체형 올인원 플레이어 AK T1.(사진=아이리버)
▲아스텔앤컨 스피커 일체형 올인원 플레이어 AK T1.(사진=아이리버)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의 포터블 플레이어 AK380과 스피커 일체형 올인원 플레이어 AK T1이 미국가전협회(CEA)가 선정한 '2016년 CES 혁신상(CES 2016 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스텔앤컨은 지난해에도 AK120 모델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수상은 아스텔앤컨이 휴대용 플레이어를 넘어 홈 오디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K T1이 오디오 부문 혁신상은 받은 데 따른 것이다.

AK380은 아스텔앤컨 최고 사양의 포터블 플레이어로 일본 아사히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의 AK4490 DAC을 듀얼로 장착해 32비트, 384kHz의 고음질 음원을 선보인다. AK T1은 플레이어, 하이브리드 앰프, 6 유닛 스피커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사운드 시스템으로, 추가 장비없이 손쉽게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아이리버 박일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CES 혁신상을 수상하게 돼 뿌듯하다"며 "아스텔앤컨이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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