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러시아 시장 점유율 20%대 유지 …‘입지 탄탄’

입력 2015-11-11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차가 러시아 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시장점유율 20%대를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11일 유럽기업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아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는 총 1만 4422대로, 현지 업체인 라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만4145대를 판매해 기아차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10월 판매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17%, 8% 줄어든 수준이지만 러시아 자동차 시장 전체가 38.5% 급감한 것과 비교해서는 선방한 셈이다.

기아차와 현대차의 10월 시장 점유율은 각각 11.1%, 10.9%로 양사를 합쳐 22.0%를 기록했다. 양사는 지난 9월 점유율 22.1%로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22%대를 유지했다.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러시아시장에서 점유율 11.9%에 불과했지만 이후 2012년에는 12.3%,2013년에는 13.6%, 2014년에는 15.1%를 기록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7,000
    • -1.56%
    • 이더리움
    • 3,441,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63%
    • 리플
    • 2,250
    • -3.35%
    • 솔라나
    • 140,000
    • -0.57%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5%
    • 체인링크
    • 14,530
    • -0.82%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