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이란 주정부에 '바이오미니 콤보' 공급

입력 2015-11-11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슈프리마)
(사진=슈프리마)

슈프리마는 자사의 지문인식솔루션 '바이오미니 콤보(BioMini Combo)' 1000여대를 이란 아제르바이잔ㆍ아르다빌 주정부에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바이오미니 슬림(BioMini Slim)'을 이란 카즈빈, 잔잔, 일람, 하마단 등 총 4개 주정부에 1000여대 공급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솔루션 바이오미니 콤보와 바이오미니 슬림은 USB 인터페이스를 갖춘 지문 스캐너다. 지문 위조 방지를 위해 독자기술로 구현한 LFD(Live Finger Detection) 기능을 탑재했고, IP65 등급의 방수ㆍ방진이 가능하다. 강한 외부광 환경에서도 인증 성능이나 지문 품질저하 없이 깨끗하게 영상을 찍게 해주는 다중 노출 이용 광학식 지문인식 특허기술도 지녔다.

바이오미니 콤보는 IC칩 기반의 스마트 카드와 지문의 이중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된 제품이며, 바이오미니 슬림은 슬림한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로 주목을 받는 제품이다.

슈프리마는 이후 이란 주정부 공증협회 지문인증사업에 연내 약 3000대의 바이오미니 콤보와 바이오미니 슬림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는 “총 6개나 되는 이란의 주정부에 슈프리마가 연이어 자사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은 해외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이란의 경제 제재가 완화됨에 따라 슈프리마는 국내 중소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당 지역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재원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4,000
    • +2.8%
    • 이더리움
    • 3,320,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2%
    • 리플
    • 2,170
    • +3.98%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14
    • +6.1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40
    • +5.6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