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핀테크 사업 본격화 기대…커버리지 개시 - HMC투자증권

입력 2015-11-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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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1일 코나아이에 대해 핀테크 보안이 부각 되면서 동 사가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 등이 부각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자체 개발한 핵심기술인 COS (Chip Operating System)를 탑재한 IC Chip 사업은 EMV (Europay, MasterCard, Visa) 신용, 직불카드의 국제표준규격으로의 전환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라면서 “특히 매출의 약 70%인 수출은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의 캐시카우인 IC Chip 사업은 2017년까지 IC Chip 전환을 목표로 한 미국 금융기관들의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국유은행들을 고객으로 한 중국시장은 신용카드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빠른 성장과 함께 올해 906억원 규모의 매출이 전망되는데 내년엔 102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현재 시작단계인 플랫폼 사업은 동사의 가장 큰 장점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높은 보안성을 보장하며 국제 범용성을 겸해 내년부터 제휴사 확산으로 매출 성장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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