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박상민 "정신과 치료 받았다…살인 아니면 자살 위험 경고 받아" 고백

입력 2015-11-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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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출처=EBS '리얼극장' 영상 캡처)
▲박상민(출처=EBS '리얼극장' 영상 캡처)

'리얼극장' 박상민이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배우 박상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상민은 과거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상민은 "그때 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양극화 둘 중에 하나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자살 아니면 살인을 할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박상민은 "방송국에서는 나를 내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작가, 감독, 제작자 세 분이 나를 믿어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상민, 리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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