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놀라운 기억력..."상위 1% 지적능력"

입력 2015-10-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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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영재발굴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수 박상민 딸 박소윤 양의 뛰어난 능력이 눈길을 끈다.

박소윤은 지난 2월 방영된 SBS 설특집 ‘영재발굴단’ 2부에 출연해 장래꿈을 묻는 질문에 “걸그룹이 되고 싶다. 잭슨(갓세븐)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소윤은 MC 전현무의 춤 부탁에 곧장 무대 중앙으로 나선 뒤 갓세븐의 노래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잭슨은 “내가 JYP 사장이면 바로 계약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벌어진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인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박소윤은 총 5명의 영재 중 유일하게 32장을 외웠다.

소윤이는 올해 10살로 지적능력 상위 1%의 영재로 알려졌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그 영재성을 더 키워나가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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