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팔자'에 2030선 무너져… 코스닥 3.2% 급락

입력 2015-11-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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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20선으로 내려앉았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37포인트(-0.75%) 떨어진 2025.7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로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매도세에 203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2030선이 무너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90포인트(0.26%) 상승한 1만7910.3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73포인트(0.03%) 내린 2099.20을, 나스닥지수는 19.38포인트(0.38%) 오른 5147.12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기관은 1902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6억원, 54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16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539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423억원의 순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보험, 의약품, 금융업, 은행, 운수장비, 전기전자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비금속광물(-4.03%), 운수창고(-3.57%), 증권(-3.17%), 건설업(-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15.89%(11만3000원) 급등한 8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 CGV도 3분기 호실적 소식에 5.61%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4억3027만주, 거래대금은 5조9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13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96개 종목이 내렸다. 37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37(-3.22%)포인트 하락한 671.84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모든 종목이 내린 가운데 의료/정밀기기와 디지털컨텐츠가 각각 5.35%, 5.04% 급락했다. 코스닥 신성장기업, 건설, IT S/W & SVC, 운송,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도 4%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코오롱생명과학, 더블유게임즈, 넥슨지티가 10% 이상 급락했고, 메디포스트, 바디텍메드, 에이치엘비 등도 대폭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3원 급등한 1157.2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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