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

입력 2015-1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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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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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가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경기도를 비롯한 23개 지자체와 한국기업들의 관광 홍보, 22개 현지 여행사의 상품 판매가 이뤄진다.

특히 둘째 날인 7일에는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 '개리'가 특별 출연했다. 개리는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한인회 등과 함께 '한국인 공동 K스마일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한국 국민의 환대의식과 친절문화를 대만인들에게 각인시켰다.

관광공사는 또 실제 방한상품 구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 홍보관에 참여한 현지 여행사 22개사와 공동으로 쁘띠프랑스, 부산 감천동문화마을 등 런닝맨 주요 촬영지를 코스로 하는 12개 런닝맨 상품을 공동 개발해 현장 판매를 했다.

이밖에도 스키체험상품, 화천산천어축제 등 29개 동계 테마상품, 공사 인증 우수상품, 항공승무원 교육과정 체험 상품 등 다양한 한국 상품이 홍보관에 전시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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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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