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美 고용지표 앞두고 경계감에 상승 마감…1140원대 진입

입력 2015-11-06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에 진입하며 상승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오른 1141.9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이 114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30일(1140.1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1137.8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이후 1137~1138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폭이 좁은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은 것.

장후반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신흥국의 경제둔화를 우려하는 발언을 한 영향으로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에 장 마감 직전 1140원대로 올라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장후반에 달러·엔 환율이 많이 올랐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로다 총재의 발언으로 달러화 매수세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0,000
    • +1.88%
    • 이더리움
    • 2,97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23%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5,300
    • +0.56%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31%
    • 체인링크
    • 13,160
    • +1.3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