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증자로 9561억 확보… 대우증권 인수자금 마련

입력 2015-11-05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 인수에 나선 미래에셋증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물량이 전량 청약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이날 마감한 청약률은 우리사주조합 14%를 포함해 108.91%였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9일이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2만175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증자로 9561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이번 증자를 추진하면서 산정한 금액인 약 1조2000억원보다는 2500억원 작은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인수를 위해 유상증자로 1조2000억원을 조달하고 1조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자기자본의 일부를 현금화해 대우증권 인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약 1조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자기자본 2조5000억원 중 일부를 현금화한다면 대우증권 인수자금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62,000
    • +1.1%
    • 이더리움
    • 3,25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1,998
    • +0.45%
    • 솔라나
    • 123,900
    • +1.23%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61%
    • 체인링크
    • 13,330
    • +2.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