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코리아, 불우아동 초청 영어캠프 개최

입력 2007-04-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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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강좌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회사 페덱스 코리아가 지난 7일 서울 풍납동 영어마을에서 '제2회 페덱스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전국의 불우아동 150명을 초청해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하에 다양하고 알찬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페덱스가 후원하는 헤비급 국가대표 남윤배 선수와의 태권도 배우기 시간에는 원어민 교사들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급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며 "페덱스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누구나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 코리아는 영어 캠프 외에도 청소년 경제 교육 단체인 JA코리아와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달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페덱스 코리아의 채은미 사장(왼쪽)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동안 열린 '제2회 페덱스 영어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에게 배식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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