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역, 10층 규모 관광호텔 들어서

입력 2015-11-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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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서울시)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지상 10층, 1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 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갈현동 391-6번지 외 7필지의 관광숙박시설 신축을 위한 용적률 완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곳은 통일로변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용적률 특례규정에 따라 350.04%까지 용적률이 완화된다. 이에 연면적 8408㎡에 지상 10층, 1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되며, 가로활성화를 위해 1층 부대시설은 공개공지를 연계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부족한 서울 서북권의 관광숙박시설이 확충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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