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천식 치료제 임상2상 종료! 삼아제약 '上'... 종목 100%, 전 증권사 신용/미수/대환한 투자법은?

입력 2015-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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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이 기관지천식 치료제 관련 임상2상이 종료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아제약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아제약은기관지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천식 치료제 SA09012의 치료효과와 용량 반응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2상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8%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8%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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