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판가 인하세 둔화로 마진 개선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11-0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4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더딘 수요 회복에도 판가 인하세 둔화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장문수 연구원은 “전반적인 수요 회복 속도는 당초 예상대비 낮아, 호황을 대비한 밸류에이션(Valuation) 회복에 편승한 투자는 부담”이라며 “단, 유럽 신차용타이어(OE)와 중국 교체용타이어(RE)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경기부양책 효과로 OE 회복까지 기대되어 판가 인하로 불거진 경쟁 강도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에 브랜드 가치가 높은 한국타이어의 수익성 눈높이는 기존대비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대주주 변경에 따른 투자자와의 소통을 앞둔 한온컴퍼니의 성장 로드맵이 시장 기대에 부합시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작용이 기대된다”며 “예상보다 높아진 수익성 레벨과 한온컴퍼니 성장 기대감에 주가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5,000
    • +0.25%
    • 이더리움
    • 3,15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48%
    • 리플
    • 2,027
    • -1.84%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92%
    • 체인링크
    • 14,150
    • +0.1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