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출연료 소송, 정준하의 폭로 “유재석 출연료 더는 올라갈 수 없어”

입력 2015-11-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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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정준하(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6억 원의 출연료를 미지급한 전 소속사와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정준하가 언급한 유재석의 출연료가 화제다.

정준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출연료와 유재석의 출연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MC 김국진은 정준하에게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출연료가 유재석의 10분의 1이다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내 출연료가 유재석의 10분의 1이라고 말한 것은 재미있으려고 한 이야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아마도 3분의 2 또는 2분의 1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아마 유재석은 출연료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가에 따르면 유재석의 TV프로그램 출연료는 회당 900만원에서 12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3년 기준 유재석의 CF 1년 계약료는 6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인 유재석은 전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방송 출연료 6억원을 두고 오랜 기간 소송을 벌였으나 결국 패소했다.

유재석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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