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美 원유 재고량 발표 앞두고 혼조…WTI 0.15%↑

입력 2015-11-0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원유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오후 1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배럴당 46.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04% 밀린 배럴당 48.7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오는 4일 지난주 원유 재고량을 발표한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에 마감한 주의 원유재고량은 225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같은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3% 오른 87.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릭 스푸너 CMC마켓 수석 애널리스트는 “EIA의 결과발표는 항상 재고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다”면서 “현재 원유 시장 상황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생산량 감산 조치 같은 것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2,000
    • -3.16%
    • 이더리움
    • 3,242,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5.07%
    • 리플
    • 2,144
    • -4.24%
    • 솔라나
    • 132,300
    • -4.96%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61%
    • 체인링크
    • 13,580
    • -6.28%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