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고인범 행패에 분노…복수할 수 있을까?

입력 2015-11-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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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고인범의 행패에 분노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에서는 차회장(고인범 분)이 은실(전미선 분)의 아버지인 만철의 영정 사진 액자를 내던지고, 은실은 깨진 영정 사진을 품으며 차회장을 향해 분노한다.

미연(이혜숙 분)은 만철의 제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문혁(정은우 분)이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너 뭐 하는 짓이야"라며 끌어내려 한다.

이에 문혁은 미연에게 또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관계를 끝내겠다 말한다.

한편 예령(이엘리야 분)은 차회장이 티에스 회계를 매수해 조작한 장부를 태중 사무실에 몰래 넣어둔다.

과연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3일 오후 7시20분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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