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남서울대학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입력 2007-04-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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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남서울대학교가 발주한 ‘남서울대학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 경쟁 환경에 대응해 개별 시스템간 데이터 및 업무 프로세스 통합으로 시스템과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개별 지식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유를 통한 대학 지식 정보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SK C&C는 학사, 재무, 경영정보, 연구업적 등을 포괄하는 웹기반의 학사ㆍ행정 종합정보시스템과 전자우편, 전자결재, 게시판, 토론방 등을 갖춘 그룹웨어 및 전자결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또한 대학의 기간 정보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한편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의 편리한 제공을 위해 정보시스템과 연계된 대학포털시스템도 마련한다.

특히 남서울 대학교는 이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지식정보화의 기반이 확립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의사결정 시간 단축과 함께 교수와 학생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 인더스트리 본부장 김봉오 상무는 “이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시스템간의 기능 연계성 확보로 업무의 One-Stop 처리가 가능하고 대학 고부가가치 지식 자원의 자산화는 물론 학내외 모든 사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향상 될 것”이라며 “SK C&C는 종합정보시스템 분야 최고 수준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에 최적의 매니지먼트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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