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명문장수기업 포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입력 2015-1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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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이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명문장수기업 포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서정구 회장(좌측 두 번째), 서은택 대표이사(우측).(대한과학)
▲대한과학이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명문장수기업 포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서정구 회장(좌측 두 번째), 서은택 대표이사(우측).(대한과학)
대한과학은 제 8회 명문장수기업 포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명문장수기업 포상은 존경 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지속 성장시켜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포상이다.

경영이념과 기술의 꾸준한 계승, 발전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킨 기업 가운데 고용창출,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업력 30년 이상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과학은 이번 포상기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과학의 창업주인 서정구 회장은 당시 열악했던 연구, 실험실의 기자재 구매 환경을 개선코자 1980년 ‘대한이화학’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연구 실험실을 위한 종합 공급체제를 완성해 업계 사업 비즈니스의 기초를 닦았다.

이후 1993년 법인전환, 2003년 제조업 진출, 2011년 코스닥 상장 등 현재까지 35년간 동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대표적인 장수기업이다.

특히 2005년 현 서은택 대표이사 취임 후 기존의 유통기업에서 기술개발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해당 기술로 개발한 연구 실험장비들을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 5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서은택 대표이사는 “대한과학은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사와 함께 해 온 기업”이라며 “지난 업적들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 이상 성장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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