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이은미 녹턴, 이렇게 탄생했다… 윤일상 작곡 뒷이야기 공개

입력 2015-11-01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히든싱어4' 이은미 녹턴, 이렇게 탄생했다… 윤일상 작곡 뒷이야기 공개 '눈길'

작곡가 윤일상이 공개한 '녹턴' 탄생비화가 눈길을 끈다.

윤일상은 과거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작곡한 가수 이은미의 '녹턴'을 녹음할 당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윤일상은 작곡 중 눈물을 흘린 적이 있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은미 녹턴을 녹음할 때 굉장히 외로운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 이미 포기를 한 상태였고 황량한 심정으로 곡을 썼는데 곡을 쓰고 난 바로 직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결혼의 기회가 되기도 했던 곡이기도 하고 굉장히 펑펑 울면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이은미가 곡을 소화하는데 부담을 느낀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이은미 씨도 부담을 느꼈다. 노래가 어려운 곡이라 몇 번 연습하고 불렀다. 그 다음에 가슴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을 감정을 쏟아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말했다.

한편 가수 이은미는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dp 원조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49,000
    • +0.3%
    • 이더리움
    • 3,2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2
    • +0.71%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09%
    • 체인링크
    • 14,61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