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제11회 삼성전기 논문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5-11-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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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이윤태 사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삼성전기 논문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삼성전기 논문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우수 기술 인력 발굴과 역량 있는 인재들의 연구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하는 '삼성전기 논문대상'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삼성전기는 지난 30일 수원사업장에서 '제11회 삼성전기 논문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논문대상은 삼성전기가 200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술 논문대회이다. 올해는 소재기술, 소자 및 공정기술, 무선고주파, 소프트웨어,기반기술, 생산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총 33개 대학, 40개 학과의 학생들이 응모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2편을 수상했으며,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금상 수상작은 민성용 박사(포스텍)가 저술한 '플렉서블 와이어 전자소자를 위한 저온공정 기반의 코어-쉘 전도성 나노와이어'에 대한 논문으로 그 가치와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기 연구소장 허강헌 전무는 "삼성전기 논문대상이 앞으로 세계적 권위와 실용의 학술 논문대회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우리회사는 인재 등용문의 일환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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