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파이널 트랙 미션 좌절 '충격'

입력 2015-10-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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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영상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영상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가 파이널 트랙 미션 진출에 좌절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8회에서는 세미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팀워크 배틀이 공개됐다.

10인의 여자래퍼들이 2명씩 한 팀을 이뤄 총 다섯 팀의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유빈-전지윤, 효린-키디비, 트루디-헤이즈, 예지-수아, 캐스퍼-엑시가 운명공동체가 돼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예지와 수아 커플은 강력한 우승후보로도 거론됐지만, 이날 무대에서 예지가 가사 실수를 하면서 최하 점수를 받았다.

팀워크 배틀에 참여하는 다섯 팀은 MC산이를 비롯해 이현도, 양동근, 베이식, 바스코 등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10명의 래퍼 평가단에 의해 냉정한 심사를 받는다. 래퍼 평가단의 심사에 따라 다섯 팀 중 최하위를 기록한 팀의 래퍼 2명 모두 탈락하게 된다.

예지는 수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내가 나가겠다"고 했지만 멤버들과 제작진의 만류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결국 이날 무대에서 수아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며 마음을 움직여 최종 생존자로 호명됐다.

예지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절실한 무대 많았는데 울 뻔했다. 똑같이 와 닿았다"며 "지금은 후련하다"고 탈락 소감을 담담히 말했다.

효린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며 "파이널에서 보고 싶은 사람 중에 하나가 예지라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진행자 산이 역시 "(예지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다"고 평하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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