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박기량 "보수적인 성격…남자친구 만날 때도 긴바지"

입력 2015-10-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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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박기량(사진=MBC '세바퀴')
▲'세바퀴' 박기량(사진=MBC '세바퀴')

'세바퀴' 박기량이 보수적인 성격을 전했다.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서 박현빈, 안세하, 박기량, 크로스 진의 타쿠야, 봉만대, 낸시랭, 박지우, 이정, 조세호, 스테파니가 출연해, 개방남녀와 보수남녀로서 입장을 나눠 서로 다른 직업, 연애관에 따른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보수녀'로 출연했다. 그는 과거 사귀었던 남자친구에 관하여 얘기하던 중 "보수적인 남친을 만나서 더운 여름에도 반팔 티에 긴 청바지를 입고, 남친이 먹고 싶은 대로 식성을 맞춰줬다"라며, 평소 남자친구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맞춰주는 여자친구임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아버지가 엄청 엄했다. 그래서 여태껏 외박도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며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를 공개하며,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장성우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성우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B씨의 폭로글에는 장성우가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자신의 소속팀 선수와 감독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충격적인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세바퀴, 박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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