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당정청, 3일 예산·노동개혁 등 민생경제 협의

입력 2015-10-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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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다음 달 3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노동개혁 추진 등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날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고위 당정청 협의에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포함한 경제활성화법, 청년일자리 창출까지 민생 경제를 위한 ‘5대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앞서 고시 발표 이후 정국 대책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핵심기술 이전 무산으로 사업에 차질이 생긴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에는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 정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청와대에서 이병기 비서실장·현정택 정책조정수석·현기환 정무수석·안종범 경제수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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