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과 호흡에 할리우드 진출 아니냐고...”

입력 2015-10-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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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이정재가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이정재가 ‘인천상륙작전’에서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재한)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연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 중 맥아더 장군 역의 리암 니슨은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정재는 “액션영화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팬을 확보한 배우와 작업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정재는 “어떤 분들은 ‘이 기회에 할리우드 진출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건 아니다. (웃음) 리암 니슨이 K-무비에 진출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촬영하는데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감동 대작이다. 이정재, 이범수를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유엔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 역에 캐스팅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는 작전명 ‘X-RAY’를 이끈 수장, 대한민국 해군 대휘 장학수 역을 맡았다. 2016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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