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종영 소감 밝혀 “정든 사람들과 헤어져 아쉬움 크다”

입력 2015-10-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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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세아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30일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이 120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극을 이끌어왔던 주연배우 윤세아가 소속사를 통해 6개월 간의 촬영기간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 덕분에 기운 잃지 않고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멋진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했고, 현장에서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세아는 “‘이브의 사랑’은 끝났지만 또 다른 작품을 통해 계속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윤세아는 ‘이브의 사랑’에서 무수한 고난과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히 극복하는 여주인공 진송아를 연기했다.

윤세아는 ‘이브의 사랑’을 마친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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