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패' 이대호, 정준하와 우정 눈길 "의리란? 정말 아무런 부담 없이 믿는 것"

입력 2015-10-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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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준하 트위터 캡처)
(출처=정준하 트위터 캡처)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스 호크스 소속 이대호 선수가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를 거머쥔 가운데 개그맨 정준하와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의리란? 정말 아무런 부담 없이 서로를 믿는 게 아닐까? 보답할게! 눈보라 휘날리며 이 엄청 추운 곳 한걸음에 달려온 네 마음!"이라며 이대호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사람들 마음도 갑자기 추워지고 닫힌다. 하루를 시작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실은 말처럼 쉽진 않지만 그래도 전 참 복 많이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란 걸 느낍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듯하게 우리 힘내볼까요"라고 말했다.

이대호와 정준하의 우정에 네티즌들은 "이대호 정준하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사이" "이대호 정준하 두 사람의 우정이 정말 보기 좋다" "이대호 일본시리즈 MVP 정말 축하" "이대호 정준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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