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홈런’ 이대호, 일본시리즈 MVP 선정…소프트뱅크, 2년 연속 우승 달성

입력 2015-10-29 2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 (연합뉴스)
▲이대호. (연합뉴스)

이대호(33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년 연속 일본시리즈(JS)를 달성했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일본시리즈 5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대호는 2차전에 이어 다시 결승 2점 홈런을 치며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대호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좌측 폴대를 넘기는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이대호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소프트뱅크는 5차전 5-0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해 야쿠르트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대호는 일본시리즈 1차전 3안타, 2차전 결승 홈런, 4차전 4타점, 5차전 결승홈런을 터뜨려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시리즈 최종 5할 타율에 2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6,000
    • -1.44%
    • 이더리움
    • 3,01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5.62%
    • 리플
    • 1,611
    • -5.57%
    • 솔라나
    • 122,200
    • -1.21%
    • 에이다
    • 254
    • +0.79%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56%
    • 체인링크
    • 14,770
    • +0.41%
    • 샌드박스
    • 59.46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