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ㆍ황정음, 돌고 돌아온만큼 뜨거운 애정표현…방송 말미 위기발생?

입력 2015-10-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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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황정음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서준, 황정음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의 로맨스가 시작되자마자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시련이 예고됐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성준(박서준 분)과 혜진(황정음 분)이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

혜진과 성준은 ‘모스트 코리아’ 팀원들 몰래 사내연애를 시작했다. 또한 퇴근 후에도 성준은 혜진 부모의 결혼기념일 식사자리에 참석해 가족의 정을 느꼈고, 애틋하고 설렘 가득한 애정표현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모스트 코리아’ 폐간이라는 시련이 발생했다. 성준은 팀원들에게 폐간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을 들켜 신혁(최시원 분)과 혜진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팀을 이탈했다. 또한 성준을 지지했던 편집장 라라(황석정 분)의 신임도 잃을 위기에 놓였다.

혜진은 성준의 옆을 지키며 위로했고, 성준은 그 위로에 힘입어 팀원들을 설득해 돌아오게 만들었다. 또한 ‘모스트 코리아’를 1위로 만들게 해 줄 비장의 카드인 ‘레너드 킴’과의 인터뷰까지 성사시켰다. 그러나 방송 말미 갑자기 레너드 킴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인터뷰가 틀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조성됐다.

한편, 황정음과 박서준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8.0%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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