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난 마을에 있어야 돼요”

입력 2015-10-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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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출처=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이 마을 사람들에게 노골적으로 배척당하게 된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8회에서는 장희진의 동생인 사실이 밝혀진 문근영이 마을 사람들의 노골적인 반응을 견뎌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지숙(신은경)은 소윤(문근영)에게 “계속 이 마을에 있을 거에요?”라고 묻는다. 이에 소윤은 “제가 마을에 있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라며 “난 마을에 있어야 돼요”라고 주장한다.

소윤이가 혜진(장희진)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마을사람들은 소윤을 노골적으로 배척하기 시작한다. “빨리 이 마을을 떠요. 안 그러면 너도 니 언니꼴 난다?”라는 경고도 서슴없이 내뱉었다.

또 우재와 한경사(김민재)는 양기사의 입을 열게 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소윤은 과거 아치아라의 불법입양브로커가 뱅이 아지매라는 사실을 알고 뱅이 아지매를 찾아 나선다.

한편, 28일 방송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7회는 4.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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