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운용, ‘블랙록 아시아 드래곤 펀드’ 출시

입력 2015-10-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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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자산운용은 아시아지역에 분산투자하는 ‘블랙록 아시아 드래곤 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랙록 아시아 드래곤 펀드는 빠르게 변하는 아시아의 시장상황에서 국가와 섹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종목과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블랙록의 광범위한 거시경제 분석과 리서치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방침이다.

앤드류 스완 블랙록 아시아 태평양 주식운용팀 대표가 이끄는 블랙록 아시아 펀더멘탈 주식운용팀이 운용한다.

블랙록자산운용 한국 리테일영업 총괄 책임자인 박정홍 본부장은 “아시아는 다른 선진국 대비경제 성장률이 높고 지속적인 정부 개혁으로 성장의 질도 개선되고 있다”며 “과거 평균과 타 자산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인 밸류에이션도 투자에 긍정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블랙록 아시아 드래곤 펀드는 키움증권, 현대증권, 펀드슈퍼마켓에서 가입할 수 있다. 종류A의 경우 선취 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1.0% 이내에서 판매사별 차등적용하며, 총보수(피투자집합기구 총보수 비용과 기타 비용 제외)는 연 1.2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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