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설법인 2만3377개… 전년比 10.9%↑

입력 2015-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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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중소기업 신설법인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신설법인은 2만3377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이는 지난 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9월 신설법인도 7121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3%로 늘어, 9월 통계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2.2%), 도소매업(21.5%), 부동산임대업(10.4%) 등의 순으로 설립됐고, 연령별로는 40대(37.7%), 50대(26.1%), 30대(22.0%) 순이었다. 또한 대표자 성별에 따른 신설법인은 여성법인이 23.4%, 남성법인이 76.6%였다.

중기청 관계자는 "건설업 관련 업종 창업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융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등 서비스업이 증가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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