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강세'… 3Q 영업익 전년比 82%↑

입력 2015-10-29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2% 증가했다는 확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1000원(3.90%)오른 13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51조 6800억원, 영업이익 7조39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82.1% 늘어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해서도 각각 6.5%, 7.2% 늘었다.

지난 7일 공개한 잠정실적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당시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을 예상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DS부문의 영업이익이 4조6500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삼성전자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만원(0.77%) 오른 13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130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7월17일 130만5000원 이후 석달여 만이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출하량이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에 대한 우려도 감소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주환원정책이 주주 친화적으로 개선될 경우 주가 및 밸류에이션 동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43,000
    • +1.3%
    • 이더리움
    • 3,190,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07%
    • 리플
    • 2,111
    • +1.3%
    • 솔라나
    • 134,100
    • +3.23%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25%
    • 체인링크
    • 13,850
    • +2.5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