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북한개발 협력과제 논의…‘북한정책포럼 분과위원회’ 개최

입력 2015-10-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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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국전기연구원 윤재영 책임연구원, 경희대학교 박훤일 교수, 서울대학교 김병연 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조성렬 책임연구위원, 이상만 북한경제포럼회장, 산업은행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본부장(사진=KDB산업은행 제공)
▲(왼쪽부터)한국전기연구원 윤재영 책임연구원, 경희대학교 박훤일 교수, 서울대학교 김병연 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조성렬 책임연구위원, 이상만 북한경제포럼회장, 산업은행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본부장(사진=KDB산업은행 제공)

KDB산업은행은 2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별관에서 운영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개발 협력과제와 김정은 체제의 안정성 분석’을 주제로 제5차 북한정책포럼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8.25 남북합의 이후 남북관계 변화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북한개발 협력과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김정은 체제의 안정성을 분석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북한 내 개발은행 설립을 통한 남북 협력방안 △북한 배전계통 현대화 시범사업 △김정은 체제의 불안요인과 지속요인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한편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2일 페루 리마에서 독일 통일 당시 동서독 금융통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독일재건은행(KfW)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앞으로 통일금융 관련 노하우 전수와 함께 업무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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