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톨로지 교주 "톰 크루즈, 일주일에 1000만원 헌금…부자 신도"

입력 2015-10-28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언톨로지교 톰 크루즈(출처=TV조선 영상 캡처)
▲사이언톨로지교 톰 크루즈(출처=TV조선 영상 캡처)

사이언톨로지교가 관심을 모으면서 사이언톨로지교 신도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사이언톨로지교의 교주인 데이비드 미스카바지와 한 경찰이 나눈 잡담의 녹취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녹취본에서 사이언톨로지교 교주는 "톰 크루즈가 일주일에 1만 달러(한화 약 1000만 원)씩 헌금을 한다"며 "그는 사이언톨로지 신자 중 가장 부자다. 가장 큰 수입원"이라고 말했다.

교주는 톰 크루즈의 영화에 대해 "전 작품은 끔찍했지만 다음 작품은 괜찮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교주가 언급한 톰 크루즈의 전 작품은 '잭 리처'고 다음 작품은 '오블리비언'으로 추정된다.

한편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론 허바드(Ron Hubbard)가 지난 1954년 창설한 종교로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인간의 악한 심성을 '테탄'이라고 부르는 정신∙생명의 에너지를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몸의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기본 교리로 삼는다.

사이언톨로지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으며 존 트래볼타, 더스틴 호프만, 제니퍼 로페즈 등 미국 유명 연예인 30여 명 정도가 심취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언톨로지교, 톰 크루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4,000
    • +1.33%
    • 이더리움
    • 3,10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15%
    • 리플
    • 2,090
    • +1.8%
    • 솔라나
    • 130,400
    • +1.72%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66%
    • 체인링크
    • 13,540
    • +1.8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