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지준율 인하 조치, 양적완화와는 달라”

입력 2015-10-26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인민은행이 앞서 시행한 기준금리·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조치가 양적완화는 아니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3일 시행한 기준금리·지준율 인하는 유럽 등 외국의 양적완화와는 큰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기준금리·지준율 인하로 인민은행의 대차대조표가 확대되지 않기 때문에 양적완화와 같다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명목금리는 여전히 제로(0) 수준에 있고 지준율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며 “필요 시 통화정책을 추가로 조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의 이런 발표는 앞서 시행한 통화완화 조치가 중국판 ‘양적완화’가 아니냐는 평가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와 예금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내린 4.35%, 1.5%로 하향 조정했다. 또 시중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준율도 0.5%포인트 낮추고, 상업은행에 대한 예금금리 상한선을 폐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1,000
    • -4.18%
    • 이더리움
    • 3,041,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5.92%
    • 리플
    • 1,628
    • -8.23%
    • 솔라나
    • 122,300
    • -5.92%
    • 에이다
    • 252
    • -5.62%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0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53%
    • 체인링크
    • 14,720
    • -5.03%
    • 샌드박스
    • 59.6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