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현지시간) 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1.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
할리우드 원로 여배우 모린 오하라가 95세를 일기로 타계. 모린 오하라는 지난 24일 미국 아이다호 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 1920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모린 오하라는 1939년 ‘노틀담의 꼽추’를 시작으로 1940~1960년대 할리우드를 종횡무진하며 사랑받아.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47년 작 ‘34번가의 기적’이 있어. 1950년에는 서부영화 대표 배우 존 웨인과 여러 번 호흡을 맞췄으며 특유의 붉은색 머리와 흰 피부 때문에 ‘컬러영화의 여왕’으로도 불리기도. 1991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2. 메갈로돈 상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5일 고대 메갈로돈 상어 거대 이빨 화석이 발견돼 화제. 발견된 이빨은 길이만 6인치(약 15cm). 메갈로돈 상어는 1500만 년 전 서식했던 상어 지구 생명체 역사상 가장 크고 힘이 강한 포식자 중 하나로 알려져. 이날 메갈로돈 이빨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톱세일비치와 서프시티에서 해변 인근 행인에 의해 발견돼. 이날 발견된 이빨로 추정했을 때 몸길이가 최소 18m일 것으로 추정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