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쌀 20만톤 추가매입… 쌀 수급 안정화

입력 2015-10-26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정은 올해 수확기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쌀 20만t을 추가로 매입해 격리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2015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쌀 수급상황 점검 결과, 2009년 이후 풍작으로 산지 쌀값이 크게 하락하고 있어 시장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6만t으로 지난해 424만t에 이어 2만t이 증가하고 단위면적(10a) 당 단수는 533kg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2015년산 쌀 20만t을 수확이 본격화되는 10월말에 시도별로 추가 매입량을 배정하고 11월부터 연말까지 농가에서 매입하기로 했다. 향후 쌀값 추이 및 11월 실수확량 발표 등에 따라 추가격리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격리 이외에도 수급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공공비축미 매입 및 수입쌀 관리를 철저히 하고, 민간의 벼 매입능력을 확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쌀 과잉 공급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해 말까지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과다 재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 재고관리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향후 쌀값 하락을 방지하고 쌀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농업인 생활안정과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0,000
    • +0.91%
    • 이더리움
    • 3,71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33,600
    • +19.06%
    • 리플
    • 2,093
    • +4.03%
    • 솔라나
    • 158,400
    • -0.63%
    • 에이다
    • 340
    • +3.03%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8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12.47%
    • 체인링크
    • 17,590
    • -0.45%
    • 샌드박스
    • 55.55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