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높은 현지화율 바탕 4Q 영업이익 긍정적…목표가↑ - IBK투자증권

입력 2015-10-26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6일 만도에 대해 중국 현지 업체 비중확대를 통한 성장전략과 비용절감으로 4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지켜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의 중국 판매 감소 우려로 이익기여도가 높은 만도의 주가가 하락했었으나 이는 기우였다”며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 주요국의 안전관련 부품 의무장착화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높은 성장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3분기 중국 매출비중은 25%, 이익비중은 5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영업 이익률도 11%로 두 자릿수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브라질 헤알화 약세에 따른 외환관련손실 등의 이유로 세전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431억원, 301억원으로 전분기비 23.7%, 2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브라질 헤알화 약세 등 외환 관련 손실로 감소세를 기록했던 세전이익의 경우 결제통화를 현지통화로 변경할 예정이어서 향후 외환관련 변동성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3500억원, 65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8%, 16.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61,000
    • +3.39%
    • 이더리움
    • 3,584,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06%
    • 리플
    • 2,183
    • +3.26%
    • 솔라나
    • 132,100
    • +3.04%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6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86%
    • 체인링크
    • 14,310
    • +2.51%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