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액면가 100원→1000원 주식병합 결정

입력 2015-10-2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가 스팩 합병 상장 후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바디텍메드는 현재 100원인 액면가를 1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바디텍메드의 발행주식 수는 2억988만971주에서 2098만8097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12일이다.

회사 측은 “액면가가 100원이다 보니 상장 후 유통주식 수가 많아 회사의 본질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았다”며 “그동안 주주들의 가장 큰 불만이기도 했던 과다한 주식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시키는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바디텍메드는 영위 중인 POCT(현장진단검사)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올바른 기업가치 전달을 위해 지난 9월 상장 이후 정기적으로 공장 투어, 기관투자자 미팅을 진행 중에 있다.

액면병합과 더불어 바디텍메드는 자사주 9만주를 4명의 주요 연구개발 인력들에게 무상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설립 이후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진단 기술ㆍ제품 개발에 매진해 온 이들에 대한 이익 환원의 차원이다. 이들 직원에 대한 자사주는 2년 동안 처분이 제한된다.

액면병합에 관한 안건은 오는 12월22일에 바디텍메드 본사 A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최의열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0.21%
    • 이더리움
    • 3,43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64%
    • 리플
    • 2,251
    • -0.71%
    • 솔라나
    • 140,600
    • +0%
    • 에이다
    • 430
    • +1.18%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23%
    • 체인링크
    • 14,530
    • -0.14%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