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알크마르 1-0 제압…지동원ㆍ홍정호, 결장

입력 2015-10-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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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로트호라트 주 알크마르의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알렉산더 에스바인(사진왼쪽)과 조히스 판 오브레임이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로트호라트 주 알크마르의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알렉산더 에스바인(사진왼쪽)과 조히스 판 오브레임이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구자철이 풀타임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독일)가 올 시즌 첫 유로파리그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로트호라트 주 알크마르의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3차전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구자철은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동료와 호흡을 맞췄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3분 표트르 트로호프스키의 결승골로 알크마르를 꺾고 승점 3점을 따냈다. 그러나 1승 2패인 아우크스부르크는 여전히 L조 최하위다.

한편, 지동원과 홍정호는 교체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한 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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