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ㆍ국토부, 국내 기업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 펀드 조성…20달러 규모

입력 2015-10-22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공사(KIC)가 20억 달러(약 2조2800억원) 규모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를 만들어 해외 인프라 등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KIC는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투자개발사업 및 우수 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KIC와 국토부가 국내 기업이 시공, 운영, 투자 등에 참여하는 해외투자개발사업의 공동 발굴은 물론 금융제공 및 투자, 민간금융 주선 등 실질적으로 업무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를 통해 사업성이 우수한 해외투자개발사업을 국토부가 KIC에게 추천하면, KIC가 이를 검토해 투자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해외투자개발사업 관련 시장 분석 및 프로젝트, 사업자 등 관련 정보 교환을 위해 연 4회, 매 분기마다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50,000
    • -0.88%
    • 이더리움
    • 4,33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54%
    • 리플
    • 2,796
    • -1.2%
    • 솔라나
    • 186,500
    • -0.48%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0.94%
    • 체인링크
    • 17,780
    • -1.17%
    • 샌드박스
    • 203
    • -9.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