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열애설 씨엘, YG 양현석 폭로 "명절 선물로 잣을…"

입력 2015-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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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씨엘 인스타그램)
(출처=씨엘 인스타그램)

송민호 씨엘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YG 대표 양현석을 언급했다.

투애니원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애니원 씨엘은 “명절 때면 양현석이 소속사 가수들에게 선물을 보내준다. 보통 곶감 이런 게 왔는데 이번에는 잣이 왔다고 하더라”며 “주먹만 한 크기의 잣 한 봉지가 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혹시 잘 못 간 게 아니냐”고 반문했고, 타블로 역시 “내가 명절에 받은 선물은 잣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승리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머뭇거리다가 “상품권을 받았다”고 말해 씨엘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대성은 “그게 잣 상품권이다”고 덧붙여 장내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1일 씨엘과 송민호가 호텔에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퍼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팬들이 합성한 사진 때문에 오보가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호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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