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대우조선 충격 벗어나나, 9월 기업 직접금융 27% 증가

입력 2015-10-21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부실 사태 여파가 누그러지면서 기업들이 회사채와 주식발행과 같은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증가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은 10조9351억원으로 전달의 8조5819억원에 비해 27.4% 늘어났다.

올해 들어 기업의 월간 직접금융 조달액은 9조~10조원 안팎을 기록했다. 그러다 지난 8월에는 대우조선해양의 3조원대 부실 사태 여파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8조5819억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7월에 비해서는 39.4% 줄어든 수치다.

9월 회사채 발행규모는 10조5002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38.4% 늘었다. 일반회사채의 발행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전월(2조6400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5,000
    • -0.18%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31%
    • 샌드박스
    • 58.6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