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12월 단독 콘서트 ‘Feel the Voice’ 개최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이례적 행보’

입력 2015-10-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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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가수 거미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가수 거미가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거미가 12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필 더 보이스(Feel the Voice)’를 연다”고 밝혔다.

거미는 ‘Fall in Acoustic’과 ‘Fall in Fall’을 비롯해 올해 5월 개최했던 ‘Fall in Memory’까지 소극장 공연을 통해 가까이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왔다.

거미는 연말을 맞이해 좀 더 큰 무대에서 다채로운 구성과 새로운 시도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단독 콘서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관계자는 “최근 공연계에서 여성 보컬리스트가 단독으로 연말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라며 “그동안 휘성, 플라이 투더 스카이와의 콜라보 공연을 통해 12월 연말 공연을 해왔던 거미가 단독 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고 말했다.

거미의 ‘필 더 보이스’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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