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충주 인등산서 ‘동반성장 데이’ 개최

입력 2015-10-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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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는 20일 충청북도 충주시 인등산 행복마을에서 ‘2015년 동반성장 데이’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을 비롯해 이기열 전략사업부문장, 이준영 CV혁신사업부문장 등 경영층과 54개 파트너사 대표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반성장 데이는 SK 선대 회장의 인재경영과 행복철학에 대한 사상이 깃든 인등산에서 갑을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인등산은 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이 1972년 ‘산림의 자원화를 통한 인재육성’을 강조하며 지방의 산간 오지와 황무지 개척을 지시하여 조성됐다. 그가 직접 가꾼 조림지는 ‘인재의 숲’으로 명명해 SK 고유의 인재육성 문화로 자리 잡은 곳이다.

SK주식회사 C&C는 이날 앞으로 3개년의 사업 방향과 합병 후 회사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앞으로 글로벌 ICT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 ICT기업으로 변모함에 있어 BP사들의 전문 역량 함양을 위해 SK주식회사 C&C의 기술과 인력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끌어 내는 BP사 대표분들을 늘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SK주식회사 C&C와 협력해 더욱 의미 있고 괄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며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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