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삼화전기 上, 전기차 수혜주 시대. 최저 2.7%로 신용/미수 대환까지 가능한 방법은?

입력 2015-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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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전기차 업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전기차 수혜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 20일 오전 삼화콘덴서가 전기차 부품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삼화전자와 삼화전기 등 계열사까지 모두 급등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MLCC 고객 다변화 노력이 자동차 전장용·산업용 부품 매출 증가로 결실을 나타내 3분기부터 MLCC 사업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차량 전장 부품에 사용되는 MLCC와 11월부터 현대모비스(종목홈)에 남품 예정인 전력변환콘덴서의 매출 증가가 실적 호전을 이끌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전력변환콘덴서 매출 가시화는 삼화콘덴서 투자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금리로 저렴하게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다.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담보대출 즉시상환 및 만기연장 가능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나저축은행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2.7%

- LIG/ 하나금융투자/NH투자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자기자본 포함 400% / 최대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하나 P 스탁론/대환론]은 연 2.7%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하나 P 스탁론/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l644-5902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키움증권), 금융기관(OK저축은행, JT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최저 연 2.7%의 저금리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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