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감주에 몰리는 외국인. 연 2.6% 저렴한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

입력 2015-10-2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민감주에 몰리는 외국인. 연 2.6% 저렴한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20일 종목검색 랭킹 50

서울전자통신,아남전자,대창,이화전기,코아스,오픈베이스,제이씨현시스템,문배철강,SH 홀딩스,솔고바이오,슈넬생명과학,대원전선,세종텔레콤,신성통상,옴니시스템,씨씨에스,텍셀네트컴,팜스웰바이오,갑을메탈,파캔OPC,GT&T,아이팩토리,현대상선,엠벤처투자,차이나그레이트,모나리자,신우,위노바,대영포장,라온시큐어,HB테크놀러지,이스트아시아홀딩스,우리종금,미동전자통신,에치디프로,SK증권,키스톤글로벌,바른전자,보성파워텍,에스코넥,이월드,웰크론,삼성중공업,한컴지엠디,웹젠,나라엠앤디,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위지트,엔티피아,SK하이닉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신정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대표이사
    안태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이창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정운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이의범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29,000
    • -0.97%
    • 이더리움
    • 4,564,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1.73%
    • 리플
    • 3,047
    • -2.15%
    • 솔라나
    • 199,200
    • -1.82%
    • 에이다
    • 621
    • -3.12%
    • 트론
    • 434
    • +1.64%
    • 스텔라루멘
    • 361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1.87%
    • 체인링크
    • 20,710
    • -1.52%
    • 샌드박스
    • 214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