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日오릭스, 현대증권 인수 포기

입력 2015-10-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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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종합금융그룹인 오릭스가 결국 현대증권 인수를 포기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일본 오릭스 본사는 이날 오릭스PE 한국 법인과현대증권 인수에 대한 재논의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인수가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오릭스 본사는 금융당국의 잇단 대주주 적격성심사 지연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파킹딜 논란, 일본계 금융자본에 대한 한국내 부정적 여론 등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이번 딜을 끝까지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와 관련한 공시를 금일 중 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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