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 받는 프리패스, 야나두 프리패스로 영어공부 혼자하기에 재미 붙여

입력 2015-10-2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웬만한 동기 없이는 꾸준하게 영어공부 혼자하기가 쉽지않다. 무엇인가 뚜렷한 목표와 계기가 있지 않은 이상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게 영어공부. 하지만 학습 의지를 끌어올리는 상품 덕에 영어공부에 재미가 붙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야나두 프리패스를 통해 공부하는 수강생들의 이야기이다.

수많은 프리패스 상품 중에서도 야나두 프리패스가 업계에서 독보적인 이유, 바로 현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때문이다.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를 불태워주는 야나두의 현금 환급은 총 88일 동안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최대 84,000원 가량의 현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인강만으로 혼자 공부하는 수강생들에겐 더없이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 이렇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야나두 프리패스는 비교적 저렴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1년, 365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틈틈이 시간을 쪼개 공부하는 직장인,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다.

기초영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수강생들에게 특히 좋은 야나두 영어인강은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강의 시간으로 시간 대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성인이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20분. 20분이 넘어가면 금세 지루하고 긴 강의 시간과 많은 학습량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야나두의 10분 영어인강은 영어공부를 작심삼일로 만드는 과한 학습량, 부담스러운 강의 시간 등을 최소화하고 핵심만 짧고 굵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좋은 영어인강으로 많은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방식, 머리가 아닌 입이 먼저 반응하도록 패턴으로 학습하는 ‘입술 패턴 학습법’ 등은 영어초보자들도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영어공부혼자하기 버거운 수강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해주는 권필 영어회화, 10일이면 충분하다! 열흘만에 말문 트이게 하는 기초회화 어순감각편, 영어발음 교정에서 뉘앙스까지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기초회화 느낌전달편과 3분 영어 바로 말하기, 기초회화 문장확장편까지. 영어 왕초보를 탈출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영단어부터 영작문, 영어발음까지 말하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다.

이번만큼은 작심삼일없이 영어에 재미 좀 붙여보고 싶다 하는 이들이라면 야나두 환급받는 프리패스를 적극 이용해 실력도 쌓고 환급금도 차곡차곡 쌓아보길 바란다. 야나두 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 (http://www.yanado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시그널 보냈다…"뉴진스 위해 타협점 찾자"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정용진 부부 데이트 현장 포착한 '밥이나 한잔해'…식당은 어디?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5,000
    • +0.84%
    • 이더리움
    • 5,27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38%
    • 리플
    • 727
    • +0.28%
    • 솔라나
    • 233,900
    • +0.91%
    • 에이다
    • 627
    • +0%
    • 이오스
    • 1,136
    • +2.34%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50
    • +0.35%
    • 체인링크
    • 25,010
    • -1.34%
    • 샌드박스
    • 606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